자유게시판

2022년 한해를 보내며
  • 작성자 관리자
  • 작성일 2022-12-29
벌써 2022년도 하루를 남겨 놓고 있네요.
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이었지만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.
다가오는 계묘년(2023년)에도 계획하신 모든 일들 이루시길 빕니다.
감사합니다.
등록일 : 2022-12-29 22:52
도서출판 행복 소나무처럼 소나무처럼1 박순옥 1988년, 뇌종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신앙을 잃지 않고 기적적으로 30년 이상 생존하면서 써 온 시들을 모아 출간했다 인생에 지친 사람들에게